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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울·경 '광역교통 환승활인' 확대방안 용역

부·울·경 '광역교통 환승활인' 확대방안 용역

부·울·경 광역교통 환승할인 확대된다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올 해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광역교통본부간의 광역교통 환승활인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동남권 광역교통본부는 부산~울산, 부산~창원간 광역교통의 환승수요, 문제점, 재정 부담 등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확대 타당성에 대한 연구조사 용역을 2013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본부가 지난해 9월 부산·울산·경남 창원시 등에 광역교통환승 할인제 타당성 조사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수혜자 및 수혜범위와 재정적 부담 등에 대한 타당성 연구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동남권 광역교통협의회에서 부산~(양산)~울산, 부산~창원 간 동남권 광역교통 환승할인제 타당성 연구조사 용역을 올 해 시행키로 의결하고 필요한 예산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현재 동남권지역의 광역교통 환승할인제는 2011년 5월부터 부산~양산, 부산~김해간 시내버스, 마을버스, 도시철도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은 환승할인제 시행으로 2012년 재정지원액이 부산김해경전철 환승손실 보전금을 포함해 총 69억 원을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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