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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경관 개선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경관 개선

노포동 버스터미널 경관 개선

부산시는 부산역·김해공항과 더불어 대표적 관문인 종합버스터미널의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표지판 정비 등 터미널 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사업비 1억9000만원을 들여 터미널의 각종 안내표지판 169개를 바꿔 다는 등 관문 경관 개선사업을 벌였다.

이 곳 표지판은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홍동식 교수가 디자인을 맡아 짙은 색 바탕에 하얀색 글자로 눈에 잘 띄도록 단장했다.

또 글자체는 부산 고유의 부산체를 사용해 부산의 정체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 외에도 또 무분별하게 난립한 광고물이 터미널의 경관을 해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익광고형 디지털 스크린을 시범 설치, 운영하고 영업 간판은 자율 교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