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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증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가 늘면서 위생 주의보가 떨어졌다.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표본 감시 결과 지난해 12월 16~22일(감시 52주 차)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사례 비율은 2.8명으로 12월 9~15일(감시 51주 차)보다 0.1명 증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이후 대전·전남·경남·강원 등에서 모두 10건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분비물을 통해 옮겨지므로 손을 자주 씻고 휴지 등으로 입을 가린 채 기침을 해야 한다"면서 "65세 이상 노인 및 임산부와 소아의 경우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길 권한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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