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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회장, 군상상고, 전주고에 발전기금 2억원 쾌척



전북을 연고지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새해 첫날인 1일 군상상고와 전주고에 잇달아 방문해 야구발전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군산상고에 발전기금을 전달한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