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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동호 PIFF 명예위원장의 '주리', 국내에서 먼저 본다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의 감독 데뷔작인 '주리'(사진)가 9~16일 서울 이수역 인근의 아트나인에서 열릴 엣나인필름페스티벌을 통해 처음 공개된다.

주최 측은 "다음달 개막될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주리'를 비롯해 배우 유지태의 감독 데뷔작 '마이 라띠마'와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인 '더 헌트' 등 36편의 화제작이 6개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영화제는 복합예술공간 아트나인의 개관을 기념해 마련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