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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신곡이 궁금하면 6900원!

소녀시대 신곡 궁금하면 6900원.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음악 포털 벅스가 음악 사용료 징수 규정 개정에 따라 새해 달라진 상품 가격을 3일 밝혔다.

벅스의 주력 상품은 '베이직' '올인원40' '올인원150'이다. 모두 무제한 전곡 듣기(스트리밍)와 스마트폰에서 무제한 저장(캐싱)할 수 있다. 음악 듣기의 70% 이상이 PC에서 모바일로 옮겨간 현재 상황을 고려해 향후 주력을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메인 상품인 '베이직'의 경우 매월 자동결제시 6900원으로 경쟁사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음원서비스 2위 사업자로서 음원 가격 인상을 최소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베이직' 상품의 기능에 40곡, 150곡 다운로드까지 더한 '올인원 40', '올인원 150'상품의 경우 자동결제 기준 각각 1만1800원, 1만8800원으로 책정했다. 무제한 듣기와 무제한 스마트폰 저장에 음악 다운로드까지 가능한 상품은 경쟁사에는 없는 벅스 단독 상품.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감상하면서 다운로드까지 받는 헤비유저가 가장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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