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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강추위가 만들어낸 작품 '얼음 분수'



강추위가 위세를 떨치고 있는 4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 마련된 얼음 분수 주변에서 관람객이 강추위의 창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익사이팅 겨울 축제 '스노우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2월말까지 운영하며 이 기간 11개의 얼음 분수도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