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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업계 첫 110세까지 보장 간병보험 출시



LIG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최장 11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간병 전문보험 신상품 '무배당 LIG 110 LTC간병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수급 대상자가 된 경우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으로 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100세까지던 간병보험 보장기간을 110세까지로 늘렸다.

15세부터 최장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가입 시 보험료의 1%, 3인 이상 가입시 보험료의 2%를 할인해줘 부부 또는 가족이 함께 가입하기에 좋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