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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기업은행 모델 1년 더



IBK기업은행은 방송인 송해와 광고모델 계약을 1년 연장하고 새로운 TV 광고 '국민 모두의 은행-고객'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부터 IBK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송해와 아역 탤런트 김유빈 외에 실제 고객 2명이 모델로 함께 등장한다. 이들 2명의 고객은 지난해 기업은행 광고의 영향으로 기업은행에 여윳돈을 예치한 중년의 여성 고객과 기업은행이 운영 중인 취업포탈사이트 잡월드를 통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립니다. 그리고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늘어납니다'라는 광고 메시지를 그대로 유지하고 광고를 통해 실제 거래 고객이 되고 취업에 성공한 주인공을 직접 등장시켜 메시지의 진정성을 전달하는데 이번 새 광고의 주안점을 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