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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호동 새 토크쇼 윤곽 드러났다

강호동



강호동이 진행하는 KBS2 신설예능프로그램 '당신이 좋다, 만남나이트'가 윤곽을 드러냈다.

강호동을 메인 MC로 최강창민·용감한 형제·정재형·탁재훈을 보좌진으로 꾸린 이 프로그램은 최근 첫 미팅을 갖고 각 출연자의 캐릭터 점검을 완료했다.

최강창민



아이돌 그룹이지만 학창시절 모범생으로 정평이 난 최강창민은 '반듯 꽃미남'으로, '무릎팍 도사'에서 방황의 시기를 공개했던 용감한 형제는 '거친 남자'로 포지셔닝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고등사범음악원을 졸업한 정재형은 '허당 유학파', 차진 입담을 자랑하는 탁재훈은 '철들지 않는 어른'으로 분한다.

용감한 형제



그동안 비밀에 부쳐졌던 프로그램 포맷에 대해 제작진은 "버라이어티 토크쇼로 각 MC진이 수평적인 형태의 팀으로 구성돼 게스트가 함께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은애 작가가 '무릎팍 도사'에 이어 메인 작가로 힘을 보태고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를 연출한 이예지 PD가 진두지휘에 나선다. 이달 중순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김승우의 승승장구' 후속으로 22일 첫 방송된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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