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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환경녹지정책 '물'순환 생태도시로 바뀐다

부산, 환경녹지정책 '물'순환 생태도시로 바뀐다

물순환 생태도시 조성 추진

부산시는 올해를 '환경녹지정책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맑고 깨끗한 환경친화적 도시로 만들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환경녹지국은 물순환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방향을 마련, 올해 각 부서의 사업계획에 반영키로 하고 계획 단계부터 정책방향 반영 여부를 심의하거나 자문한 후 사업을 추진토록 했다.

정책방향은 ▲자연생태기능 회복 ▲물 순환체계 요소간의 연계성 검토 ▲물 재이용 및 관리기반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물공간, 공공부문, 건축물 등에서 17개 세부분야를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빗물을 이용해 빗물정원을 만들고, 저류조 및 가로수를 심을때도 빗물이 고이고 스미도록 오목형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