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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준수 옥주현 최고 티켓 파워



JYJ 김준수가 지난해 가수와 뮤지컬배우를 통틀어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가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작품과 배우를 가리는 '골든 티켓 어워즈'를 진행한 결과, 김준수가 뮤지컬배우 남자 부문과 콘서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뮤지컬배우 부문에서는 '엘리자벳'의 남주인공 자격으로 '레미제라블' 정성화와 경합 끝에 선정됐다. 콘서트 부문에서는 단독으로 열었던 'JYJ 준수 1st 아시아투어'와 'XIA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로 1위를 가져갔다.

한편 뮤지컬배우 여자 부문은 '엘리자벳'의 여주인공 옥주현의 차지였다. 연극배우 부문에선 연극 '거기'와 '서울노트'의 이성민과 '친정엄마와 2박3일'의 강부자가 1위로 선정됐다. 클래식 아티스트 부문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였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이 시상식의 수상자는 지난 1년간의 티켓 판매수와 관객 투표를 종합해 결정됐다.

/탁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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