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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개콘' 새코너 '미필적 고의' 대박 조짐



개그맨 김대희·김원효·박성광·송병철이 뭉친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미필적 고의'가 간판 코너로 떠오를 조짐을 보였다.

6일 첫 방송된 이 코너는 김대희·김원효·송병철이 부잣집 아버지와 아들로, 박성광이 택배기사로 변신해 착불요금 3000원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을 코믹하게 그려내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방송 후 각종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고, 시청률은 코너 중 가장 높은 32.7%(TNmS 전국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 '생활의 발견'(32.1%)과 '노애'(28.5%)가 뒤를 이었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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