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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데드마우스5' 콘서트 열기 새벽 3시까지 후끈



캐나다 출신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혁명가'로 유명한 데드마우스5 음악이 푸에르토리코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메트로 푸에르토리코 산호안은 7일(현지시간) 페드로 로세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데드마우스5(Deadmou5) 콘서트의 열기를 전했다. 일렉트릭홀리데이(Electric Holiday)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에서 데드마우스5는 일렉트로니카, 덥스텝 등 다양한 장르 속에서 공존하는 무한한 음악의 세계를 선보였다.

공연이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이어졌지만 관중들은 그의 음악을 더 듣기 위해 앙코르를 외치며 자리에서 떠나질 않았다.

특히 수천 명의 팬들은 머리에 쥐 모양 탈을 쓰는 등 데드마우스의 다양한 아이콘 복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몇몇의 청년들은 카 테스트 더미(충돌 테스트용 인형)의 복장으로 밤새 춤을 추며 사진을 찍었다.

2시간 가량의 공연이 있은 후에는 런던에서 막 도착한 스코틀랜드 하우스 음악 프로듀서이자 DJ인 크리스 레이크의 우정출연으로 마지막 무대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칼라 피게라 곤잘레스 기자·정리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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