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MBC '보고싶다' 한 회 더 본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보고싶다'가 1회 연장한 21회로 막을 내린다.

8일 제작진은 연장 소식을 알리면서 "시청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주 17회 방송에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수연(윤은혜)에 분노한 해리(유승호)가 살인 누명을 씌우자 정우(박유천)가 경찰들에 맞서 수연을 데리고 도주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수연과 정우를 파괴하기 위해 철저한 악마로 변신한 해리와, 수연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정우의 갈등이 극에 달한 '보고싶다'는 한 회 연장을 통해 세 사람 사이에 얽힌 운명을 보다 심도 있게 풀어갈 전망이다.

한편 '보고싶다'의 후속작인 주원·최강희 주연의 '7급 공무원'은 23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