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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제시카 알바 "올해는 다시 섹시녀!"



할리우드 미녀스타 제시카 알바가 올 가을 개봉될 범죄 누아르물 '씬 시티 2'에서 '섹시 지존'의 명성을 되찾는다.

남편 및 두 딸과 함께 지난해 한국을 찾아 엄마의 모습으로 익숙해진 알바는 2005년 개봉됐던 전편에 이어 다시 스트립 댄서 낸시 캘러한을 연기한다. 부패와 범죄로 가득한 죄악의 도시에서 유일하게 구원을 이야기하는 캐릭터다.

지난해 공개됐던 '루퍼'에서 2인1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브루스 윌리스와 조셉 고든 - 레빗의 합류가 결정된 가운데, 그는 가죽 속옷 차림에 채찍을 휘둘렀던 전편 만큼이나 관능적이고 뇌쇄적인 변신을 또 한 번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작품은 원작 그래픽 노블의 작가인 프랭크 밀러가 전편의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3D로 선보인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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