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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성화고 취업률 10년만에 50% 돌파

올해 서울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10년만에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월 졸업을 앞둔 서울 75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개교 포함) 졸업예정자의 취업률은 이달초 기준으로 50.5%를 기록했다.

특성화고 취업률 50% 돌파는 지난 2003년(55.9%) 이후 처음이다.

특성화고 취업률은 지난 2001년(62.0%) 이후 매년 감소해 2010년 19.1%까지 떨어졌다가 2011년부터 반등세로 돌아서 지난해에는 40.3%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