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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송강호 새 영화서 변호사 변신…김지운 감독 13일 LA 출국



송강호가 새 영화 '변호인'(가제)에서 인권 변호사로 변신한다.

이 영화의 투자·배급사인 뉴(NEW)는 10일 "인기 웹툰 '스틸레인'의 양우석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는 법정 드라마 '변호인'에 송강호가 1980년대 인권 변호사로 출연한다"며 "3월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김지운 감독이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의 프리미어 시사회 참석을 위해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다.

김 감독은 주연 아널드 슈워제네거와 함께 도착 다음날 열리는 시사회와 레드카펫 행사, 언론 인터뷰에 나설 예정이다. 또 극중 FBI 요원 역의 대니얼 헤니와 손잡고 현지 아시안 관객들을 위한 시사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과 한국 개봉일은 이달 18일과 다음달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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