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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공회전 제한지역' 포함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사진)은 올해부터 관내 전역이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오는 3월말까지 집중 계도와 단속에 나선다.

공회전 제한시책의 조기정착을 위해 먼저 구는 차고지, 노상주차장, 학교위생정화구역 등에 지정되어 있는 기존 공회전 제한구역 222개소를 '중점 공회전 제한 장소'로 특별관리한다. 5개반 11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중점 계도와 단속을 펼친다. 주정차단속원 12개조 24명은 도로상 공회전 차량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업무를 수행한다.

공회전 차량 발견 시 즉각 중지토록 하고 제한시간을 초과할 시 차량 운전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