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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 천정명의 군 시절이 궁금해?



군 복무 시절 '악마 조교'로 불렸던 천정명이 다시 입대했다. 새 영화 '밤의 여왕'에서다. 극중 소심하기 짝이 없는 남자 주인공 영수 역을 맡은 그는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검정색 뿔테 안경과 멍한 표정으로 '고문관'을 그럴싸하게 연기했다는 후문.

▶ 추운 겨울에 전투화 광내기…,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성이라면 정말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이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