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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자활근로자 창업 지원 확대

해운대구, 자활근로자 창업 지원 확대

자활근로자 창업 지원 확대

부산 해운대구는 자활근로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지원 폭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자활사업단에 점포 임대보증금으로 5000만원까지 빌려주던 것을 지난해 한 군데에서 올해 두 군데로 지원대상을 늘리고, 대출이율은 연 3%에서 2%로 내려 문턱을 낮췄다.

또 점포 임대료 등 융자사업 위주였던 것을 사업자금, 사회보험료 지원 등 기금활용 영역도 넓혔다.

구는 2005년부터 자활기금 조성에 나서 지난해 12월 말까지 9억1000만원을 조성했다.

자활기금 지원대상은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공동체로 개인은 2000만원, 자활공동체는 5000만원 범위 내 사업자금을 빌려준다. 5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문의:051)749-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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