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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18대 대통령 취임식 국회의사당 광장서 거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25일 국회에서 취임식을 열고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는 13일 1차 회의를 열고 취임식 장소를 서울 여의도동 국회로 확정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삼청동 금융연수원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 취임식 장소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며 "여기에 의거해 제반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국회를 존중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의중이 반영된 선택"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대통령의 국회 취임식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후부터 계속됐으며 1972년 10월 유신후 대통령박정희(8·9대), 최규하(10대), 전두환(11·12대) 대통령은 체육관에서 취임했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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