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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같은 날 출발한 한국영화 두 편, 희비 교차

박신양 주연의 '박수건달'(왼쪽)과 김래원 주연의 '마이 리틀 히어로'



같은 날 개봉된 한국영화 두 편의 희비가 심하게 엇갈렸다.

14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수건달'은 개봉일인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에서 102만9714명을 불러모아, 상영 닷새만에 100만 고지를 돌파했다. 반면 함께 공개된 '마이 리틀 히어로'는 12만1376명에 그쳤다.

한편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는 주말 동안 51만2859명을 보태어 누적 관객수 445만4983명을 기록했다. 아직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14일 관객수까지 포함하면 상영 21일만에 손익분기점(45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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