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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국내 최대 첨단유리온실에 디아망 유리 공급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인 한글라스(www.hanglas.co.kr)는 지난달 12월 말에 준공을 마친 국내 최대 규모 온실단지인 화옹지구 첨단유리온실에 자사의 디아망(Diamant) 유리를 공급했다고 14일 밝혔다.

화옹지구 첨단유리온실은 간척지 등 대단위 농지를 활용한 유리온실 등 대규모 첨단 농업단지 조성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화옹지구 농식품수출전문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세워졌다. 유리온실은 10.5㏊ 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첨단 환경제어 설비를 갖추고 있다.

한글라스 디아망은 일반 맑은유리에 들어있는 약 1000ppm의 산화철 함량을 200ppm 이하로 낮춘 제품이다.

특히 엷은 녹색을 띄는 일반유리와 달리, 가시광선 투과율을 높여 유리를 더욱 깨끗하고 투명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