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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프로그래머,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BIFF 프로그래머,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위촉

BIFF 홍효숙 프로그래머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에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홍효숙 프로그래머가 다음달 7일 개막하는 제63회 베를린영화제 국제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4일 밝혔다.

홍씨는 스페인의 영화감독 하비에르 페세르(Javier Fesser)와 독일의 아트기획자인 수잔느 페퍼(Susanne Pfeffer) 등과 함께 국제단편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이와 함께 홍씨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작품인 김동호 BIFF 명예집행위원장의 첫 단편작인 'Jury'가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199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에 몸 담은 홍효숙 프로그래머는 10년 간 와이드앵글 섹션 프로그래머로 한국단편과 다큐멘터리 작품 선정 업무를 했다.

또 현재 아시아영화펀드 운영위원장으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독립영화 및 다큐멘터리 제작지원과 작품 개발을 위해 새로운 시도와 해외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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