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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코카-콜라 '폴라베어' 거장 '리들리 스콧' 의해 재탄생



코카-콜라의 귀여운 폴라베어 가족이 5년만에 다시 찾아왔다.

이번 코카-콜라 애니메이션 TV 광고의 코카-콜라 '폴라베어'는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에 의해 재탄생됐다. 그는 '글래디에이터', '에이리언' 등을 연출한 영화계의 거장이다.

'폴라베어'는 북극에 사는 폴라베어 가족이 즐겁게 눈을 굴리며 자신과 똑같이 생긴 '스노우 폴라베어'를 만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기존의 폴라베어 보다 더욱 생동감 있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폴라베어' 광고는 그동안 코카-콜라가 폴러베어를 통해 전달하던 가족애, 우정, 행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993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전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카-콜라 폴라베어'는 친근함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의 대명사로 인식된다"며 "산타클로스와 함께 코카-콜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자산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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