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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슈스케' 드림팀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 9'으로 재결합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오리지널 제작진이 총 상금 5억원이 걸린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 9'으로 다시 뭉쳤다.

댄스 서바이벌에 스포츠 경쟁 방식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을 위해 김용범 CD와 하민숙 작가 등 '슈퍼스타K '오리지널 드림팀이 약 2년 만에 현장으로 복귀했다.

김용범CP는 "춤이야말로 언어 경계가 없는 매력적인 소재이자 그 자체로 음악적 파워를 갖고 있는 독립적인 콘텐츠라고 생각했다"면서 "지난 1년간 지금의 '댄싱 9' 스태프와 함께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기획을 했다"고 밝혔다.

현대 무용·댄스 스포츠·재즈 댄스· 한국 무용·스트릿 댄스·K-POP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5월 3일까지 홈페이지 dancing9.com에 1~2분 분량의 춤 동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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