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스피킹맥스, 영어교육 안드로이드 전용 앱



스픽케어(대표 심여린)에서 제공하는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는 아이패드 이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앱은 총 10가지의 학습코스와 리핏모드, 받아쓰기 모드, 스피치 모드 등 다양한 학습모드를 온라인과 동일한 퀄리티로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

또 온라인상의 스피킹맥스 프로그램이 스마트기기와 자동으로 동기화 되기 때문에 기기를 옮겨도 학습 진도 및 획득한 뱃지와 아이템 등 다양한 요소가 그대로 적용돼 완벽한 통합학습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앱은 스피킹맥스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받아 학습할 수 있으며 스피킹맥스에 관심 있는 고객 또한 간편하게 무료 맛보기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스피킹맥스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PC에서 학습하는 회원이 컴퓨터에서 학습하는 회원을 넘어서는 등 점차 모바일 환경에서 학습하는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한 개발 및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국내 최초로 뉴욕 및 LA, 아이비리그, 런던 등 영어권 주요 도시에서 1021명의 원어민 촬영영상 콘텐츠를 통해 '생생한 진짜 영어'를 제공, 학습자들은 마치 미국, 영국 현지에서 여행과 유학 등을 경험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말하기를 익힐 수 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