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지드래곤 레이디가가 스타일리스트에게 신곡 선물



빅뱅의 지드래곤이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니콜라 포미체티에게 신곡을 선물했다.

포미체티는 16일 열린 프랑스 패션 브랜드 뮈글러의 남성복 패션쇼에 지드래곤의 음악을 사용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드래곤이 내 쇼를 위해 직접 음악을 만들었다"고 적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포미체티는 뮈글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보그 옴므 재팬의 패션디렉터, 유니클로의 아트 디렉터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평소 지드래곤·빅뱅·2NE1의 팬임을 밝혀왔다.

지드래곤은 현재 월드투어 마무리와 국내외 활동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직접 영어 곡을 만들어 전달하는 등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다.

/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