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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 지난해 헌혈량 소폭 증가…전국 8% 차지

부산 지난해 헌혈량 소폭 증가…전국 8% 차지

헌혈량 소폭 증가…전국 8% 차지

부산혈액원은 지난해 부산지역 헌혈량은 21만8875 unit으로 2011년(21만7017unit)보다 1858 unit(0.9%))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 전국 헌혈량의 8%를 차지해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에 이어 헌혈량이 많았다.

부산지역 헌혈현황을 나이대로 살펴보면 20대 9만2553 unit(42.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대 8만1648 unit(37.3%), 30대 2만8261 unit(12.9%), 40대 1만1510 unit(5.3%), 50대 이상 4903unit(2.2%) 등의 순으로 나타나 10~20대가 전체 헌혈량의 80%가량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15만2398 unit(69.6%), 여자 6만6477 unit(30.4%)로 남성 헌혈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월등히 높았다. 직업별로는 대학생 8만3525 unit(38.2%), 고등학생 4만9398 unit(22.6%), 회사원 3만5243 unit(16.1%), 군인 2만1715 unit(9.9%), 공무원 3645 unit(1.7%) 등의 순이었다.

또 혈액형별로는 A형이 7만5628 unit(34.6%)로 가장 많았고, O형이 6만067 unit(27.4%), B형 5만8095 unit(26.5%), AB형이 2만5085 unit(11.5%)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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