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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상거수 '어린이집 확보' 팔걷었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부터 5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무상보육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부족한 어린이집 확보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먼저 공항동 지역에 어린이집을 신축하기로 하고 8일 구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기능이 상실된 쓰레기 처리시설인 공공용지를 폐지하는 도시계획안을 통과시켰다. 현재 공항동 지역은 입소대기자가 680명이 넘고 있어 올해 신축이 완료되면 이 지역 주민들의 보육수요 충족에 다소나마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로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립 실버악단을 창단한다. 다음달초 창단 예정인 실버악단은 단장, 지휘자를 비롯해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기타, 드럼 등의 악기 연주자 20여 명으로 구성된다. 24일까지 구청 노인청소년과(860-2818)로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는 15일 주택과 정명규 주무관이 동네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평소 봉사활동과 매월 아프리카 잠비아 아동을 돕기 위한 성금도 기부하고 있는 정명규씨는 지난달 31일 용산구 종무식에서 제2회 청백공무원상 대상을 차지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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