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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현빈 광고모델로 먼저 전역 신고



해병대를 전역한 현빈이 광고 모델로 먼저 팬들을 만난다.

삼성전자는 17일 "2011년에 이어 올해도 삼성 스마트TV의 전속 모델로 현빈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빈은 지난 연말 미국 LA 등지에서 극비리에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마쳤다. 이달 공개될 CF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