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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

中 부동산시장 '후끈'…베이징 주택 거래량 360% 증가

중국 부동산 시장이 연초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7일 신경보에 따르면 베이징 주택건축위원회의 통계로는 올해 1월 상반월 기존주택 거래량은 7940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0% 증가했다.

주택가격 역시 평균 1㎡당 2만5475 위안(약 433만 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3.5% 올랐다.

엄격한 부동산 억제 정책에도 시장의 열기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금리 인하 등 중국의 경제부양책으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졌기 때문이다. 또 공급 부족으로 주택 가격이 계속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베이징 등 중국 대도시에는 끊임없이 인구가 유입되고 있지만 도심으로 출퇴근이 쉬운 지역은 이미 개발이 끝나 신규 주택 공급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중국 당국은 부동산 억제 정책을 계속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기존 정책의 약발이 떨어진 만큼 강력한 정책이 나오지 않고서는 부동산 투자 열기를 식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선미 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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