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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오바마, 집권2기 앞두고 지지도 52%" …재선 대통령 7명 중 6등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1기 임기를 마무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채무 한도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집권 2기 출범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국민 지지도가 52%를 기록했다. 집권 1기 중·후반부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점수지만 연임에 성공한 전직 대통령과 비교하면 최하위권이다.

17일(현지시간) 미 여론조사기구 퓨 리서치 센터는 최근 미국 성인남녀 1502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오바마 지지자들은 1년 전에 비해 대체로 더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즉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신념을 잘 대변하고 있다"(1년 전 75%→현재 82%), "일을 잘 마무리할 수 있다"(46%→57%), "오바마는 강력한 지도자다"(52%→59%)라는 의견이 더 늘어났다.

그러나 2차대전 이후 연임에 성공한 7명의 전임 대통령과 비교하면 오바마는 트루먼(69%), 아이젠하워(73%), 존슨(71%), 닉슨(59%), 레이건(62%), 클린턴(59%)에 이어 6등이다. 꼴지는 조지 W 부시(50%) 전 대통령이다.

또 오바마 대통령(59%)과 부인 미셸 여사(67%), 조 바이든 부통령(42%)의 개인적 호감도는 비교적 높지만,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26%),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21%), 민주당의 해리 리드 상원 원내대표(21%) 등 의회 지도자들의 호감도는 바닥권에 머물렀다.

한편 공화당 지지도는 지난 20년 이래 최악의 상황이다. 지난해 11.6 대선을 앞둔 여름철만 해도 지지도가 42%를 기록했으나 최근 33%로 급락했다. 심지어 공화당원들의 지지도조차 지난해 9월 89%에서 최근 69%로 무려 20%P나 떨어졌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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