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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할리우드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 첫 내한



할리우드의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신작 '플라이트'를 들고 처음 한국을 찾는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저메키스 감독이 '플라이트' 홍보를 위해 다음달 18일 내한한다"고 지난 주말 전했다.

저메키스 감독은 코믹 모험극 '로맨싱 스톤'과 SF 걸작 '백 투 더 퓨쳐' 시리즈로 1980년대 중반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선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결합을 선보였고, '포레스트 검프' 등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 성공을 거두면서 아카데미 주요 부문까지 휩쓸었다.

그가 2000년 '캐스트 어웨이' 이후 13년만에 실사영화로 돌아온 '플라이트'는 추락 위기의 비행기를 구해낸 기장(덴젤 워싱턴)이 유명세로 인해 오히려 난처한 상황에 직면한다는 이야기로, 2월 28일 개봉된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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