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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문세, 6월에 잠실벌 접수한다



가수 이문세가 6월 1일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주경기장은 4만~5만 명을 수용하는 꿈의 무대로 조용필·이승철 등이 이 곳에서 단독 공연을 했고, 이문세는 데뷔 30년 만에 처음이다. 그는 2011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이문세의 붉은 노을'이라는 이름으로 100회 공연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