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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시크릿 전효성 '베이글녀' 자태 과시



시크릿의 전효성이 아이돌 대표 '베이글녀'임을 입증했다.

그는 속옷 브랜드 예스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예스 측은 "전효성은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에 더해 탄력 있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급부상했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