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서울 피날레 무대는?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 투어를 마치고 서울 피날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5일 광주를 시작으로 일산·대구·대전·수원을 거쳐 20일 부산에서 마지막 지방 공연을 열었다. 앞서 열린 5개 도시와 마찬가지로 부산 공연 역시 6000석을 가득 메운 관객의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다음달 15~1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틀간 2만여 관객을 불러모을 서울 공연에서 이들은 특유의 화려한 하모니는 물론 수준 높은 개인 무대를 선사한다.

정엽은 최근 발매된 새 앨범 수록곡을 부르고, 나얼은 10여 년 만에 머리를 기르고 '바람기억'을 라이브로 부르며 절정의 고음을 들려준다. 공연장에서 웨딩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영준은 신혼여행도 뒤로 미루고 관객과 만난다. 성훈은 댄스가수의 면모를 보이며 끼와 입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투어에는 에코브릿지(피아노), 홍준호(기타), 최훈(베이스), 이규현(키보드), 노용진(퍼커션), 이정훈(드럼), 장효석(브라스) 등 유명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서울 공연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도 준비됐다./유순호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