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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예법으로 빚은 국순당 '예담 차례주'



국순당은 2013년 설을 맞아 우리 전통 명절에 선물로 알맞은 다양한 우리 술 선물세트 선보인다.

'예담 차례주'는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주다. 주정을 섞어서 빚는 일본식 청주와 달리 은은한 향과 산뜻한 맛으로 차례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음복례에도 안성맞춤이다.차례를 지낸 후 가족, 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800ml(1만500원) 대용량 제품과 1000ml(6500원), 700㎖(4800원) 및 성묘용으로 안성맞춤인 300㎖(2000원)제품 등 용도에 따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제품이 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사라져 버린 전통주를 복원한 '법고창신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 세트는 동의보감 5대 처방전으로 빚은 자양백세주 선물세트와 각종 국제회의 공식 건배주와 세계 식품박람회 수상으로 인정받은 강장백세주로 구성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