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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노조탄압·불법사찰, 이마트 수사해야"

▲ 지난해 11월에 해고된 전수찬 이마트 노조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 대통령 인수위원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의 노동조합 탄압과 불법사찰 의혹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이마트노조 등은 "이마트의 불법사찰과 노조탄압 사례는 과연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대기업이 이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믿고 싶지 않을 정도"라며 "25일 '반윤리 인권침해 노조탄압 선도기업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해 이마트에 대한 사법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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