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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김대일PD가 돌아왔다···다음 ‘검은사막’ 7월 오픈



'C9'으로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4관왕을 차지했던 김대일PD의 신작 '검은 사막'이 드디어 공개됐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2일 서울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을 선보였다.

NHN출신의 김대일 대표가 개발한 이 게임은 에너지의 근원인 블랙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문명 간의 충돌을 주제로 삼고 있다. 살아있는 액션과 타격감, 전체 월드가 개방된 오픈월드 현실적인 그래픽 등이 특징이다.



'검은사막'은 7월 중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12월 안에 공개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대일 펄어비스 대표는 "오랫동안 사랑 받을 게임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많은 컨트롤을 하지 않고도 화려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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