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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강창민 일본 아카데미 신인배우상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3월 8일 열리는 제36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한다.

그는 지난해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서 유학생으로 가장한 북한 출신 스파이 모모를 연기했다. 일본 아카데미상은 일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심사해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