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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손담비 드라마에서 '연애 코치' 변신



손담비가 25일 처음 방송되는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플레이 가이드'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극중 의뢰인의 연애 고민을 해결해주는 회사 '러브 에이전트'의 CEO 역을 맡았다. 상대역에는 박민우가 캐스팅됐다. 손담비는 "실제로 알고 있는 연애 비법 공개는 물론, 편한 누나 같은 모습부터 카리스마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