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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K-애니메이션의 글로벌 열풍 '로보카폴리'도 있다



'로보카폴리'가 '뽀로로'에 이어 K-애니의 글로벌 열풍을 이끈다.

'로보카폴리'는 4월부터 일본 지상파 채널 TV도쿄에서 방영을 시작한다. TV도쿄는 일본 애니메이션 부문 시장 점유율 1위 채널로, '로보카폴리'는 주말 오전 프라임타임에 편성될 예정이다. 또 국산 캐릭터로는 이례적으로 3월 말부터 일본 전역의 완구전문점과 대형 백화점, 인터넷에 캐릭터 완구를 판매한다.

제작사에 따르면 일본에서 국산 애니메이션이 프라임타임에 방영되고 캐릭터 상품이 동시에 판매가 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방영을 앞두고 대대적인 현지 프로모션도 열린다.

'로보카폴리'는 EBS와 로이비쥬얼이 제작한 순수 국내창작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2011년 2월 EBS에서 방영을 시작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뽀로로'를 잇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았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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