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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CEO의 소주 '참이슬' 양주 '발렌타인'

대한항공, 에쿠스, 발렌타인, 몽블랑, K2….

23일 월간 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91명을 대상으로 '올해의 CEO 명품'을 조사한 결과 대한항공과 에쿠스는 2003년부터 11년째, 발렌타인은 2004년부터 10년째 선호도 1위에 올랐다.

월간 현대경영은 2003년부터 'CEO 명품' 조사를 시행했다. 양주 선호도는 2004년부터 시작했다. 이들 3개 브랜드는 시작부터 현재까지 최고 자리를 고수하는 셈이다.

이밖에 CEO들은 갤럭시(양복), 몽블랑(필기구), 까르띠에(시계), K2(아웃도어), 코웨이(정수기), CJ오쇼핑(홈쇼핑), 갤럭시S(스마트폰), SK텔레콤(통신사) 등을 애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서울병원, 래미안아파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카스(맥주), 우루사(영양제) 등도 인기가 높았다.

가장 좋아하는 소주 브랜드는 지난해 '처음처럼'에서 올해는 '참이슬'로 역전됐고 백화점은 롯데에서 신세계로, 아웃도어 제품은 노스페이스에서 K2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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