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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공룡 미래부 초대수장은?

정부조직 개편 후속 조치가 끝나면서 차기 정부에서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수장을 누가 맡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팎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는 IT(정보기술)와 BT(생명공학기술), 우정사업, 연구개발(R&D) 지원 등의 주무부서로 기존 부처 7개가 연합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신설 부서지만 규모와 기능, 예산면에서 박 당선인의 강한 정책의지가 반영되면서 기획재정부에 이어 서열 2위의 부처가 될 것이란 관측이다.

초대 장관에는 융복합 및 창의성을 강조해온 비정치인 전문가가 기용될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안팎에서는 황장규 지식경제부 국가연구개발전략기획단장, 이석채 KT 회장,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도연 국가과학기술위원장, 문길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배동호기자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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