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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영남 해외 영화제 수상…최승현 주연 '동창생' 크랭크업



장영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막 내린 2013 어바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공정사회'로 여자배우(Best Actress)상을 받았다고 제작사가 24일 전했다.

이 작품에서 장영남은 10세 딸의 성폭행범을 직접 응징하는 주인공을 맡아 강렬한 모성애 연기를 펼쳤다.



빅뱅 최승현(예명 T.O.P) 주연의 '동창생'이 21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후반 작업에 돌입했다.

마지막 촬영 장면은 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북한에서 내려온 소년 킬러 리명훈(최승현)과 남한 국가정보원 요원 차정민(윤제문), 북한 보위부 정찰국 소속 문상철(조성하)이 대치하는 클라이맥스로, 최승현은 촬영이 끝난 뒤 "정들었던 촬영이 끝나 서운하다"고 밝혔다. 개봉 시기는 미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