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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 '간판'보다 '학과

대입 수험생이 대학 지원시 '간판'보다 '적성'을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입시 업체 진학사가 17~22일 자립형사립고 3학년 회원 71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 정시모집에서 대학 서열보다 학과를 중시해 지원대상을 결정했다는 응답자가 44%(314명)으로 대학 서열을 더 중시한다는 응답자(28%)보다 많았다.

대학 서열과 학과를 동등하게 고려했다고 답한 수험생은 19%였으며 등록금, 교통 등 기타 요인을 중요시한 학생은 9%였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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