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노로 바이러스 감염 류승범 "살아 살아 내 살들아!"



호사다마일까요. 29일 개봉될 '베를린'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을 근사하게 소화한 류승범이 노로 바이러스 감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탈수 증세로 얼굴이 몰라보게 핼쑥해진 류승범은 "일주일 넘도록 앞뒤로 쏟아내다 보니 살이 너무 빠져 옷이 안 맞는다"면서 "무대인사에 입고 갈 양복이 없어 큰일"이라고 하소연했는데요. "톱스타라면 가끔씩 그런 병에 걸려줘야 귀티나게 살고 있다는 표시가 난다"는 얼토당토 않은 위로에 "귀티는 무슨 귀티! 빈티가 너무 심해 '옷발'이 살지 않는다"며 눈을 흘기더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