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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사상구, 부산 첫 복합 자활홍보관 개소

사상구, 부산 첫 복합 자활홍보관 개소

사상구 '신나는 자활장터' 개소

부산 사상구는 복합 자활홍보관 '신나는 자활장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신나는 자활장터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주례3동주민센터 지하(옛 사상문화원분원 자리)에 360.93㎡ 규모로 조성됐다.

사상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이곳은 자활근로자 30여 명이 자활생산품 전시·판매·홍보관 및 베이커리사업단, 커피하우스사업단의 일을 맡아 하게 된다.

또 사상구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하는 천연비부, 두부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주민이 직접 리본공예, 빵 만들기 체험활동도 할 수 있다. 개소식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 열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